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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팀 허드슨, `이제는 200승의 대투수`
입력 2013-06-07 12:31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까지 통산 201승을 기록중인 애틀란타 선발 팀 허드슨이 더그아웃에 앉아 4회초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샌디에이고와의 경기를 위닝 시리즈로 가져온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올라 시즌 3승을 노리고 애틀란타는 200승 투수 팀 허드슨이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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