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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13일 잠실 두산·SK전 시구
입력 2013-06-07 11:52  | 수정 2013-06-07 13:37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런웨이가 아닌 마운드 위에 선다.
한 매체는 7일 커가 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커는 한국에 있는 동안 각종 방송, 행사, 협찬 브랜드 매장 방문 및 쇼핑 등 에 참가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커는 오는 15일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에 출연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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