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혁 야구장 포착, 큰 아들 탁수와 즐거운 시간
입력 2013-06-07 09:31 

배우 이종혁이 아들 탁수 군과 함께 야구장에 다녀온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와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이종혁과 탁수 부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LG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로 야구장 패션을 선보인 이종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LG트윈스가 두산베어스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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