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팽현숙 집 공개, 박물관 못지않은 고풍스러운 내부
입력 2013-06-07 00:31 

개그맨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MC 김원희와 게스트들은 팽현숙의 집을 방문해 남편들의 처월드 체험 영상을 공유했다.
‘자기야 멤버들은 팽현숙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원희는 궁궐 같다. 박물관 같다”며 연신 고개를 돌려 집을 둘러보기 바빴다.
실제 팽현숙의 집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파부터 진열품들 하나하나 박물관 속 전시품들을 연상케 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연예계 대표 유부남이 장모(또는 장인)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면서 장서(丈壻)갈등의 리얼한 모습을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