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수부, 개도국 공무원에 항만정책 교육
입력 2013-06-06 20:10 
해수부는 이달 한 달간 한국해양대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운항만 정책 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지, 파푸아뉴기니, 코스타리카, 케냐, 스리랑카 등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11개국의 항만정책 담당자 21명이 교육 대상입니다.
이 교육 과정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앞으로 해당 국가에서 우리 기업이 수주활동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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