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유미 근황, 불량한 포즈에도 돋보이는 미모
입력 2013-06-06 17:01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유미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歩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점프슈트 차림으로 욕조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입을 삐쭉 내밀고, 한쪽 다리를 욕조 위에 올린 채 그 위에 자신의 팔을 걸친 불량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아유미는 한층 물오른 미모와 굴욕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샀다.
아유미는 지난해 일본 록가수 각트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고,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