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성호전자 "내년 매출 680억원"
입력 2006-10-24 19:32  | 수정 2006-10-24 19:32
코스닥 상장기업 성호전자가 내년도 디지털 TV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6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호전자 박환우 대표는 우수 코스닥기업 합동기업설명회에서 IP TV 등 시장확대를 대비해 중국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IR행사에 함께 참여한 욕실용 제품 생산기업 와토스 코리아는 새로 개발한 치아 세척기 등 신제품을 바탕으로 7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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