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로 묵념, 현충일 의미 새기며 “우리는 하나”
입력 2013-06-06 13:25 

배우 김수로가 ‘현충일을 맞아 의미를 되새기며 묵념을 했다.
김수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묵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우리는 하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 트위터리안이 김수로에게 원래 자주 안 하셨죠?(웃음)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 정신을 차리죠! 좋은 하루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수로는 예전에는 6월6일마다 국립묘지 앞에서 묵념하고 왔다면 믿으시겠어요?”라고 남겼고, 다시 그 트위터리안은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충일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로, 매년 6월 6일 각종 행사와 함께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국립묘지에서 참배를 한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