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보성 주택서 불…1명 숨져
입력 2013-06-06 13:06 
오늘(6일) 오전 0시 10분쯤 전남 보성군 복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49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 대부분을 태워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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