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라 셀카, 침대 위 물오른 미모 자랑
입력 2013-06-06 08:22 

그룹 나인뮤지스 세라가 침대 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세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메라 어플을 다운받고 나서 셀카 찍는 게 매우 재밌음. Just got home!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정색 민소매를 입은 세라는 침대에 엎드려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했다.
무대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던 세라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나인뮤지스는 현재 신곡 ‘와일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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