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목동구장 찾은 ML 스카우터 `누구를 데려갈까?`
입력 2013-06-04 20:10 

4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ML 스카우터들이 목동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통산 349호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이승엽은 팀 선배였던 양준혁의 351 홈런기록에 단 두 개만을 남겨 놓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