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이트픽스, 전 대표 37억 횡령 확인
입력 2006-10-24 14:12  | 수정 2006-10-24 14:12
코스닥 상장업체인 에이트픽스는 전 대표인 남 모씨가 37억원어치의 회사 소유 유가증권을 이사회 통보없이 무단으로 출고해 횡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에이트픽스는 남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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