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동남아 환자 유치 '시동'
입력 2013-06-04 17:55  | 수정 2013-06-04 18:22
부산시가 동남아 지역 환자 유치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과 베트남 도시 간 직항로 등을 활용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의료관광객 유입 가능성이 동남아에서 가장 쉬운 도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베트남을 이번 해외설명회의 대상 도시로 선정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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