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진드기 의심 환자 모두 '음성'
입력 2013-06-04 16:20  | 수정 2013-06-05 11:29
경기도 내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14명 가운데 양성환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 바이러스 의심환자 14명의 혈액검사 결과 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농 복합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비상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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