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6-04 15:42 
오늘(4일) 오전 11시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인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이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현장에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변 회장은 지난 198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 씨의 남편으로 소속사 가수로는 임재범, 조관우 씨 등이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