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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닉 푼토, `나의 병살을 막을 수 없어`
입력 2013-06-04 13:01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다저스 2루수 닉 푼토가 샌디에이고 제드 지오코의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대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스테판 파이프 5.1이닝 5안타 1실점 호투를 보여준 후 내려갔다.
한편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선발 등판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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