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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5일 두산-LG전 시구‧시타 나선다
입력 2013-06-04 11:22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포미닛을 초청한다. 포미닛의 맴버 허가윤이 시구를 하고, 권소현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포미닛은 최근 ‘이름이 뭐에요?란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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