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15년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비결 뭐야?’
입력 2013-06-04 10:43 

배우 최강희의 15년 전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영화 ‘미나문방구 제작사 측은 극중 초등학교 앞 문방구 사장 미나로 변신한 최강희의 15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 시절 고등학생으로 분한 최강희부터 현재 ‘미니문방구 속 모습까지 담고 있다.
최강희는 1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앳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작은 얼굴은 그녀의 동안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 관계자는 그녀의 동안 미모는 아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강희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저만의 동안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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