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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내일 새벽 레바논전…이동국 원톱
입력 2013-06-04 02:27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내일(5일) 새벽 2시30분 레바논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10점으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레바논을 이겨 승점 3점을 따내면 본선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원톱으로 내세워 8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의 선봉을 맡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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