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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홍성흔 `헬멧 닦기는 무릎이 최고`
입력 2013-06-02 15:10  | 수정 2013-06-02 15:16

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을 하던 두산 홍성흔이 헬멧에 땀이 고이자 무릎에 헬멧을 넣고 비비며 땀을 닦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유희관이, 넥센은 밴 헤켄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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