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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야구장, `그늘이 최고죠`
입력 2013-06-01 17:01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외야에 자리를 잡은 관중들이 햇볕이 드는 관중석을 피해 모두 전광판 그림자가 있는 자리로 이동해 앉아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올슨이, 넥센은 김영민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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