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가 회사 측과의 4차 교섭을 앞두고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대리점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이 검찰 조사에서 기본적인 잘못조차 부인하고 증거도 인멸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새 대리점협회를 내세워 피해자 중심의 대리점협의회에 기존 대리점들이 가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정황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지금이라도 모든 잘못과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리점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이 검찰 조사에서 기본적인 잘못조차 부인하고 증거도 인멸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새 대리점협회를 내세워 피해자 중심의 대리점협의회에 기존 대리점들이 가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정황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지금이라도 모든 잘못과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