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3세미만 영유아, 감염성 질환 예방해요“
입력 2013-05-30 18:10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인 신플로릭스의 ‘얼리키즈(Early Kids) 캠페인에 아나운서 출신인 최윤영씨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세미만의 영유아들이 보육 시설을 이용하면서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법으로 기획됐다.
메인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최윤영씨는 예비 엄마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영유아 감염성 질환에 대해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성욱 GSK 백신사업부 부사장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윤영씨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신플로릭스가 잘 맞아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새로운 캠페인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얼리키즈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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