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DB대우증권, 칠레 국채 중개서비스 실시
입력 2013-05-30 16:03 
KDB대우증권은 다음 달 3일부터 국내 최초로 칠레 국채의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국채는 잔존만기 7.2년에 만기 수익률은 연 4.5% 수준이며 6개월 단위로 연 5.5%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칠레 국채는 초기 투자 비용이 없고, 국제 시장에서 거래량이 풍부해 채권 가격이 상승해도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칠레 국채의 최소 가입 금액은 1억 원이며, 전국 KDB대우증권의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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