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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신도시 2개 이달 안으로 확대"
입력 2006-10-23 11:32  | 수정 2006-10-23 11:32
현재 수도권에 있는 일부 신도시의 면적이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기존 신도시 중 2개 신도시의 면적을 이달 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확대되는 기존 신도시의 면적은 총 594만평인 분당보다 더 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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