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일렉 채권단, 비디오콘과 MOU
입력 2006-10-23 11:12  | 수정 2006-10-23 11:12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최근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인 비디오콘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가격은 7천억원으로 정해졌으나, 한달간 본실사를 실시한 뒤 변경이 가능합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지분은 자산관리공사가 57.4%를 갖고 있는 등 채권단이 97.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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