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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리즈 `손가락 다쳤어도 하이파이브는 해야죠`
입력 2013-05-29 22:16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한화를 7-1로 물리치고 승리를 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주키치의 호투와 정의윤, 권용관 그리고 이병규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LG 리즈가 다쳐서 붕대를 감은 손가락으로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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