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추가 핵실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북한의 입장에 새로운 것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볼턴 대사는 미국이 김정일 위원장이 미국 화폐를 위조하고 대량 살상무기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불법적인 자금 통로를 사용하는 것을 추적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문제인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으로 종전 북한의 입장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대사는 따라서 특별히 새로운 것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떠나기전 중국측으로 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볼턴 대사는 미국이 김정일 위원장이 미국 화폐를 위조하고 대량 살상무기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불법적인 자금 통로를 사용하는 것을 추적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문제인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으로 종전 북한의 입장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대사는 따라서 특별히 새로운 것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떠나기전 중국측으로 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