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오장동의 한 코팅 작업장에서 일하던 43살 최 모 씨의 손이 기계에 끼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는 손바닥 피부가 벗겨지는 부상을 당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이 사고로 최 씨는 손바닥 피부가 벗겨지는 부상을 당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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