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무안 남악신도시 862가구 분양
입력 2006-10-20 17:07  | 수정 2006-10-20 17:07
근화건설이 전남도청이 입주한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2008년 12월 입주예정인 '근화 베아채' 아파트 862가구를 분양합니다.
확장할 경우 34평과 39평 두가지로, 분양가는 평단 528만원이며 KTX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있어 교통여건도 양호하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남악신도시는 담장과 전신주, 광고물이 없는 3무 도시로 특수목적고 유치와 함께 17개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