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땡큐’ 차인표, 첫째 아들 학교 그만두게 한 사연은…
입력 2013-05-24 16:31 

배우 차인표가 첫째 아들을 홈스쿨링 시킨 사연을 고백했다.
차인표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땡큐에서 배우 염정아, 방송인 지석진, 훈남 스타셰프 강레오와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자녀 교육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인 만큼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각자의 교육법을 공유했다.
이에 차인표는 저는 첫째 아들을 초등학교 때 홈스쿨링시켰다”며 차인표-신애라 부부만의 방법을 공개했고, 많은 고민 끝에 홈스쿨링을 시키게 된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홈스쿨링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한 이야기는 24일 오후 11시 20분 땡큐를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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