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기업 계열 음식점 '역 100m 이내'만 출점 가능
입력 2013-05-23 09:39 
앞으로 대기업의 외식 계열사는 역세권 반경 100m 이내이거나, 2만㎡ 이상인 복합다중시설 내에서만 출점이 허용됩니다.
동반성장위원회 음식점업동반성장협의회는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기업의 외식업종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가이드 라인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동반위는 오는 27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23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가이드 라인을 상정해 추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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