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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수익성 개선 전망"
입력 2006-10-20 08:27  | 수정 2006-10-20 08:27
모두투어에 대해 구조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대신증권은 '매수' 투자의견과 2만6천원의 6개월 목표주가를 유지했습니다.
김병국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9억과 4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106% 증가했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로 실적을 평가했습니다.
이에따라 모두투어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와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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