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정화 결혼계획 “일할 때의 짜릿함 계속 즐기고 싶다”
입력 2013-05-20 17:46  | 수정 2013-05-20 18:34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엄정화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2년 전 갑상선암 수술 이후, 더욱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엄정화는 연기부터, 노래, 심지어 예능까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당분간 결혼계획 보다는 일할 때의 짜릿함을 계속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몽타주로 돌아온 엄정화는 딸을 잃은 엄마 역할을 소화하며 격해진 감정에 실신까지 할 뻔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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