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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발디리스, `너무 아파 울고 싶다'
입력 2013-05-18 15:10 

18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교류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오릭스 발디리스가 히로시마 선발 브라이언으로 부터 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한편 전날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8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대호는 타율은 0.343리로 소폭 하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히로시마)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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