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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용택 `타자는 팔목이 중요해`
입력 2013-05-18 15:07  | 수정 2013-05-18 15:31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박용택이 경기 전 타격훈련을 위해 팔목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G는 우규민이, KIA는 서재응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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