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 3구 전세금 5년간 1억 3천여만 원 '급등'
입력 2013-05-16 16:17 
최근 5년간 강남 3구 아파트의 전세금이 1억 3천여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2008년 5월과 현재의 아파트 평균 전세금을 비교한 결과 강남 3구가 2억 9천9백만 원에서 4억 3천5백만 원으로 1억 3천여만 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은 서울의 평균 전세금은 1억 9천9백만 원에서 2억 7천4백만 원으로 7천5백만 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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