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신한은행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에 공동으로 나섭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는 외국인 전담 보험설계사와 신한은행 글로벌 데스크의 공동 영업 등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또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 가운데 삼성화재 장기보험 자동이체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고객에게 1년간 1%, 급여이체와 자동이체를 동시에 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1.5%의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외국인 전담 설계사 36명을 선발해 운영 중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는 외국인 전담 보험설계사와 신한은행 글로벌 데스크의 공동 영업 등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또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 가운데 삼성화재 장기보험 자동이체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고객에게 1년간 1%, 급여이체와 자동이체를 동시에 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1.5%의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외국인 전담 설계사 36명을 선발해 운영 중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