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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한신 아라이 형제, `저희 형제 닮긴 닮았죠?`
입력 2013-05-15 20:22 

15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3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교류전에서 한신 5번타자로 나온 아라이 료타(동생, 30세 왼쪽)와 6번 아라이 다카히로(형, 36세)가 타격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이대호는 앞선 1회 첫타석에는 우전안타, 3회에는 12경기만에 투런홈런, 5회에는 볼넷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팀은 최근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효고현)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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