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지은, 폭염․폭설 반복…눈물의 히말라야
입력 2013-05-11 13:21  | 수정 2013-05-11 13:21
배우 오지은이 눈물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 예고를 통해 공개된 오지은이 눈물 흘리는 장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앞서 4월 초 네팔로 출국한 오지은 히말라야와 네팔의 열대정글, 다양한 종교 및 전통문화를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오지은이 폭염과 폭설, 고산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그가 눈물을 펑펑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오지은은 2006년 SBS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데뷔해 KBS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