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이병규, `다리 절며 출루했지만..`
입력 2013-05-08 20:55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렷다.
7일 LG에 6-4로 역전승을 거둔 넥센은 김영민이 선발로 나서며, 이에 맞서 2승 1패를 달리고 있는 LG 우규민이 선발 등판했다.

6회말 2사 1,2루 LG 이병규가 넥센 박성훈의 투구가 다리사이를 통과하며 볼이 되었으나, 사구로 감지하고 1루를 향해 출루하고 있다. 판정은 볼.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