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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심판에 항의하는 적토마 이병규
입력 2013-05-08 20:40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렷다.
7일 LG에 6-4로 역전승을 거둔 넥센은 김영민이 선발로 나서며, 이에 맞서 2승 1패를 달리고 있는 LG 우규민이 선발 등판했다.

6회말 2사 1,2루 LG 이병규가 몸에 맞은 볼이라며 강광회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심판은 볼로 판정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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