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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4인조체제 "현아 고열 탈수로 정밀검사 대기 중"
입력 2013-05-08 20:10  | 수정 2013-05-08 20:11

포미닛이 현아가 빠진 4인조 체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7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녹화에 포미닛이 등장했지만 현아가 빠진 4명이 무대를 채워 팬들의 궁금증을 샀습니다.

이는 무대 하루 전 갑작스런 고열과 탈수 증세로 쓰러진 현아가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아의 건강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현아를 뺀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걱정된다” 건강이 우선! 어서 나으세요” 잘 이겨내시길” 현아 무슨 일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달 26일 미니 4집 ‘이름이 뭐에요?로 컴백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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