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화대교 투신 시도한 40대 구조
입력 2013-05-08 04:07 
어제(7일) 오후 7시 10분쯤 양화대교 북단에서 조선족 43살 최 모 씨가 강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최 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가벼운 부상만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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