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에게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혐의로 고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초범인데다 다음날 곧바로 자수한 점을 들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퇴원한 유노윤호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가해자에 대해 선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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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씨가 초범인데다 다음날 곧바로 자수한 점을 들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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