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는 오늘(6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갖고 각 서민침해 범죄유형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습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최근 40대 가장이 사채를 끌어쓴 끝에 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사회 구석구석을 제대로 파악해 효율적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검찰 외에도 안전행정부와 경찰청, 국세청 등 각 유관기관들이 참석했습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최근 40대 가장이 사채를 끌어쓴 끝에 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사회 구석구석을 제대로 파악해 효율적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검찰 외에도 안전행정부와 경찰청, 국세청 등 각 유관기관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