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아들바보 합류, 이렇게 귀여운 아들이?…'화들짝'

배우 이청아가 아들바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모자 지간으로 함께하고 있는 황재원의 볼을 맞대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목에 분홍색 스카프를 두른 아역배우 황재원은 이청아의 뽀뽀에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원더풀 마마' 관계자는 이청아는 촬영 현장에서 진짜 엄마처럼 누구보다 황재원을 챙기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청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이청아는 이기우랑 언제 결혼하지?” 얼른 진짜 2세를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원더풀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