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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이민호 심판 `용규야, `웬만하면 들어가지 그래`
입력 2013-05-03 19:25  | 수정 2013-05-03 20:07

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 초 1사 1루에서 KIA 1루 주자 이용규가 홍재호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자 아쉬움에 베이스를 밟은 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민호 2루심이 이용규에게 빨리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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