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성한 경찰청장 "4대악 뿌리 뽑아야"
입력 2013-05-03 18:18 
이성한 경찰청장은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번 기회에 4대 사회악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동의대 사태' 때 순국한 경찰관 흉상 제막식과 추모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또 또 김길태 사건 이후 성폭력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사상구 일대를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치안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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