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한전선, 스테인리스 사업분할
입력 2006-10-16 14:22  | 수정 2006-10-16 14:22
대한전선은 스테인리스 사업부분을 분할해 가칭 대한ST를 새로 신설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설립 초기 대한ST의 자본금은 전액 대한전선이 출자하게 되며, 포스코와 전략적 제휴에 따라 향후 포스코가 일부 지분을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 신설되는 비상장사 대한ST의 자본금은 200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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